5~6살을 겨냥한 어린이 핸드폰이 출시되었다. 폰의 기능도 그렇지만 디자인이 어린이들 눈높이에 맞추어져서 눈길을 끌고 있다. 통화 모드의 알약 모양은 아이들을 보호 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게임 모드의 하트 모양은 아이들이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성장하라는 의미로 보호와 사랑 두 가지를 제품이 담고 있다. 중앙의 십자모양의 긴급 버튼을 누르면 부모나 부모가 설정해 놓은 곳으로 아이의 위치를 문자로 보내며 버튼 밑의 아이콘들은 부모와 놀이방이나 집 전 번호를 불러올 수 있는 단축번호가 내장 되어 있으며 기존 키즈폰에의 숫자 단축키보다 감성적인 면을 강조 하였다 . 아이들을 생각하는 디자이너의 꼼꼼함이 눈에 띄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5~6살의 어린아이들을 위한 핸드폰이 출시된걸 보면서 과연 그 어린아이들이 핸드폰이 필요할까 하는 생각도 들었고, 너무 어린아이들까지 마케팅대상으로 삼고 있는건 아닌지 우려가되었다.
